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에 대해 많은 청년들이 알아보고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회사에 재직하면서 몫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내가 적립하는 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자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에 대해 아래 글을 통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차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가 2가지가 있었습니다.
2가지 모두 다 청년, 정부, 기업이 공동으로 중소기업에 장기적으로 재직하는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정부 사업이며, 청년은 경제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일몰로 현재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재직자분들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상품만 있습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조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가입 기간은 36개월(3년)이며
근속시 1,800만 원 x 이자 자산이 생기게됩니다.
3년 이상 기업에 재직할 생각이 있는 분들이 신청을 해야합니다.
중도해지도 가능하지만 불이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청년은 만 15세 ~ 만 34세 이하인 청년 근로자만 가능합니다.
군필자의 경우에는 군 복무 기간과 비례하여 만 39세까지 가능 합니다.
기업 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이여야하며, 연 소득은 3,600만 원 이하여야 가능합니다.
기업은 제조업, 건설업인 기업만 가능하며 근로자가 50인 미만의 중소기업만 가능합니다.
또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상품도 있습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기간은 2년만기이며, 기간이 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청년내일채움공제에대해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지원내용
청년은 3년 동안 600만원을 적금해야합니다.
1년차때는 월 14만 원 x 12개월 납부 / 2~3년차때는 월 18만 원 x 24개월을 납부해야합니다.
기업 또한 3년 동안 600만원을 적금해야하며, 납부 방식은 1년차 , 2~3년차 청년과 동일합니다.
기업은 기업납입분은 전액 손금산입 및 세액공제 25%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3년 동안 600만 원을 적금해야합니다.
3년간 총 6회 1, 6, 12, 18, 24, 30개월에 걸쳐 분할적립이 됩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재가입 및 중도해지
재가입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는 중소기업귀책에 다른 사유로 중도해지한 경우에는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재가입 신청기간은 중도해지일 이후 1년 이내에 신청해야하며,
재가입 시 가입기간은 3년으로 동일합니다.
정부지원금한도 600만 원 이내에서 기존 지급한 금액을 제외한 잔여 금액을
적립주기에 따라 회차에 적립을 해줍니다.
중도해지 사유
중소기업 – 폐업, 부도, 해산, 권고사직, 볼공정 계약, 임금체불,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기여금을 연속 6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청년근로자 – 이직, 창업, 학업, 사업자등록,
청년근로자가 기여금을 6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신청방법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신청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