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를 통해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할 때 월세 금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할 때는 기준금리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무엇인지 계산방법 및 기준금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세 1억 원으로 월세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란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라는 것은 부동산 임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말 그대로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환산 이율 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택 전월세 전환율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집 계약할 때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정한지 확인할 때 사용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월세 전환율은 국가에서도 일정 기준을 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주택 전월세 전환율 기준금리
이러한 주택 전월세 전환율은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환율이 변동됩니다.
기준금리라는 것은 한국은행에서 정한 돈을 빌릴 때 이자 비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은행 적금 및 대출 이자도 오르게 됩니다.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은행 적금 및 대출 이자도 낮아지게 됩니다.
전월세 전환율이 기준금리와 어떤 관계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받은 보증금을 은행 금리가 좋은 예금에 넣거나, 다른 곳에 투자하여 부수익을 얻습니다.
그런데 이때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은행 예금 이자가 높아지며 보증금을 넣은 예금 이자도 많이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 1% – 전세 1억 은행 예금 = 연 이자 100만 원 발생
기준금리 4% – 전세 1억 은행 예금 = 연 이자 400만 원 발생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은행에 예금만해도 이자 수익이 커지게 됩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낮으면 은행에 예금해도 이자 수익이 낮기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낮으면 집 주인들은 전세가 아닌 월세로 돌릴려고 합니다.
요약 정리
기준금리 오르면 집주인 전세 선호 합니다.
기준금리 낮으면 집주인 월세 선호 합니다.
이렇게 기준금리와 전월세 전환율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 성향에 따라 기준금리가 올라도 월세를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세 같은 경우에는 은행 예금해서 목돈을 받는 것이고, 월세는 매달 현금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정 전환율 기준
이렇다 보니 정부에서는 집주인들이 기준금리가 낮아 졌을 때 월세로 전환해서 월세 과하게 많이 받지 못하도록 전환율 상한선을 정했습니다.
법적 전활율은 기준금리 + 2% 또는 최저 3.5% 입니다.
둘 중 더 높은 값으로 적용하여 계산하면 됩니다.
만약 이 기준을 넘을 경우에는 임차인은 집주인에게 월세가 너무 비싸다. 부당하다. 고 제기할 수 있습니다.
주택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

한국부동산원 임대차 분쟁 조정위원회에서는 전월세 전환 계산기 프로그램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대보증금, 월 임대료, 현재 기준금리 등 입력하고 계산하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 없이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를 통해서 간편하게 계산하시면 됩니다.
전세 1억 적정 월세 가격
그렇다면 전세 1억일 때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 월세 가격으로 얼마가 적정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기준금리 | 적용 전환율 | 최대 월세 (전세 1억 기준) |
| 1.0% | 3.5% | 약 29만 원 |
| 2.0% | 4.0% | 약 33만 원 |
| 2.5% | 4.5% | 약 38만 원 |
| 3.0% | 5.0% | 약 42만 원 |
| 3.5% | 5.5% | 약 46만 원 |
전세 1억 원 일 때 월세로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계산한 표입니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기준금리가 영향을 받게되며, 기준금리를 바탕으로 적용 전환율로 계산하면 됩니다.
즉, 전세 1억일 때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월세는 46만 원입니다.
월세 선호 이유
그렇다면 임대인들이 월세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준금리가 오르면 보증금을 은행 예금만 해도 이자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임대인들은 전세보다 월세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 매달 안정적인 수입
- 공실 리스크가 있는 경우
- 집값 하락 우려가 있는 경우
이런 경우에 임대인들은 전세보다 월세를 더 선호합니다.
전세는 은행에 예금해서 이자로 목돈을 받는거고 월세는 매달 현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기준금리가 올라도 많은 임대인들이 월세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자주하는 질문
질문1. 전월세 전환율에서 기준금리 어떤 영향이 있나요?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할 때 기준금리가 영향을 줍니다. 정부에서 너무 많은 월세를 받지 못하도록 상한선을 정해둡니다. 이때 전환율 상한선에서 기준금리가 영향을 줍니다.
질문2. 법으로 정한 전월세 전환율 상한선 얼마인가요?
법으로 정한 전환율 상한선은 기준금리 + 2% 또는 최저 3.5% 중 높은 값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