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대출 상품을 받아본 적이 있거나 신용카드 발급을 받을 때 해당 기관에서는 신용점수를 보게됩니다.
신용점수가 낮을 경우에는 대출과 신용카드 발급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신용점수 떨어지는 원인 7가지 그리고 신용점수 연체기간 언제부터 하락하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용점수
개개인의 신용도를 점수로 측정한 지표입니다.
이러한 신용점수는 연체한 이력, 연체 금액, 대출 이력 등 종합적으로 계산하여
1점부터 1,000점으로 점수로 계산됩니다.
1,000점에 가까울 수록 신용점수가 높고, 1점에 가까울 수록 신용점수가 낮습니다.
신용점수는 고객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카드사에서 카드발급시 한도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신용점수 떨어지는 원인
신용점수 떨어지는 원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은행 대출을 받은 경우
2. 신용카드 여러개 발급받은 경우
3. 마이너스 통장 개설한 경우
4. 카드값, 대출금 연체한 경우
5. 제 2금융권에서 대출받은 경우
6. 카드 현금서비스받은 경우
7. 각종 공과금 및 세금 연체한 경우
이러한 경우에 신용점수가 떨어지게 됩니다.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주된 이유는 바로 돈입니다.
은행, 카드사,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 돈을 빌리거나 돈을 사용하기 위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대부분 신용점수가 떨어지게 됩니다.
신용점수와 대출 및 카드 발급을 맞바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출금 상환 금액 및 카드값을 연체할 경우에는 신용점수는 계속해서 하락하게 됩니다.
이렇게 신용점수가 계속 떨어지게 되면 나중에 정말 대출이 필요할 때 은행으로부터 거절될 수 있습니다.
간혹 연체는 했지만 대출금 갚고, 카드값 다 납부했으니 신용점수가 다시 오르지 않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체 금액을 다 갚았다고 해서 신용점수가 확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연체한 기간이 있기 때문 신용점수가 올라도 조금만 오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점수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연체하지 말라고 하는 것 입니다.
신용점수 하락 연체기간
대출 상환 및 카드 값을 연체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연체기간 언제부터 신용점수가 하락하게 되는지 궁금해 하실겁니다.
하루 연체 했다고 해서 바로 신용점수가 하락하지 않습니다.
신용점수 하락하는 연체기간은 언제부터인지 아래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신용점수가 떨어졌다고해서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떨어진 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해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그 이유는 신용점수는 한번에 확 오르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관리를 해야합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을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