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기침과 가래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급성폐렴 의심해야 하며, 무시하고 지나칠 경우 병원에 입원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급성폐렴 검사 방법 및 비용 그리고 나타나는 증상 진단 기준 그리고 보건소에서도 검사 가능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급성폐렴 진단 기준 증상
급성폐령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침
- 가래
- 38도 이상 발열
- 흉통
이러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폐렴으로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침과 가래 그리고 열도 38도 이상일 경우 그리고 갈비뼈 부분(흉통)이 아픈 경우에는 급성폐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급성폐렴 검사 방법
급성폐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검사로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1차적으로 의사 청진으로 국소적 수포음 또는 거품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차로는 흉부 엑스레이 촬영 후 폐에 국소적 음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급성폐렴은 일반적으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혈액검사로 백혈구 수치 상승, CRP 상승까지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혈액검사 백혈구 수치는 대부분 진행하지 않습니다.
급성폐렴 검사 비용
| 항목 | 비보험/비급여 |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부담금 (외래 기준) |
| 흉부X선 | 약 3~5만 원 | 약 1만 원 내외 |
| 혈액 기본검사 (CBC, CRP) | 약 5~8만 원 | 약 1.5~3만 원 |
| 객담배양검사 | 약 4~6만 원 | 약 1.5만 원 |
| 혈액배양검사 | 약 8만원 | 약 2만원 |
대부분 흉부 엑스레이 촬영으로 급성폐렴 검사가 끝나기 때문에 건강보험 적용하면 2만 원 안쪽 비용이 발생합니다.
대학병원, 종합병원 비용 기준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병원마다 진료비용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급성폐렴 검사는 대부분 건강보험 적용되기 때문에 비용이 크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비보험이 있다면 검사 후 나중에 보험사에 청구도 가능합니다.
급성폐렴 보건소 검사
급성폐렴 검사는 보건소에서도 가능합니다.
보건소에서 흉부 엑스레이 촬영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무료 또는 5천 원 이내 입니다.
보건소에서 검사 후 급성폐렴 의심되면 바로 2차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아무래도 보건소에서는 검사만 가능하고 따로 약 처방은 하지 않기 때문에 2차 병원으로 가서 정밀검사를 하고 주사 또는 약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즉, 본격적인 진단 및 치료는 보건소에서 불가능하기 때문에 2차 병원에서만 가능합니다.
정말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 입원까지 해야하는 경우가 있으니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가서 진단받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