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 투자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금 투자입니다.
금 ETF, 금 선물, 골드바, 금 반지, 금 목걸이 등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금 사고 팔때 가격 차이 이유와 금 투자시 발생하는 세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금 사고 팔때 가격 차이
금 투자하는 사람들 중에 현물로 금을 구매해서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금 투자는 아니더라도 금 반지, 금 목걸이 등을 보관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금을 사고 팔때 가격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국내 금 사고 팔때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부가가치세
골드바, 금반지, 금목걸이를 구매할 때는 10% 부가가치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금을 다시 팔 떄 이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는 있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생각보다 환급받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국제 금시세
국제 금은 거래는 달러로 거래가 됩니다.
이때 달러 환율에 따라 국내 금 가격이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국제 금값은 변동없이 그대로인데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국내 금값이 오르게 됩니다.
가공비
금을 팔기 위해서는 순도와 모양을 가공 후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은행 및 금은방에서 금을 매매할 때 발생하는 마진이 포함되기 때문에 가격이 다릅니다.
이러한 이유로 금을 사고 팔때 가격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금을 지금 구매하면 내가 팔 때는 더 많은 금액을 받고 팔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금 투자는 단기간에 팔 때는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특히 이렇게 골드바, 금반지 등 현물 금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단기간 수익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금 투자는 장기간 가지고 있어야 수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금 투자 세금
그렇다면 금 투자할 때 발생하는 세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금 투자하면 세금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 투자 형태에 따라 세금이 조금씩 다르게 발생하게 됩니다.
현물 금(골드바, 금반지, 금목걸이)
금 구매할 경우 부가가치세 10% 발생하게 됩니다.
금 팔때 250만 원 이상 차익이 발생할 경우 양도소득세 세금 발생하게 됩니다.
양도소득세 세율은 6 ~ 45% 사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금반지, 금목걸이 등 귀금속 악세사리는 생활용품으로 보기 때문에 과세하지 않습니다.
금 ETF, 금 선물
금융상품 금 투자할 경우에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1년 2천만 원 이상 금융소득이 있을 경우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한국거래소 금 투자
한국거래소에서는 금 투자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계좌로 금을 사고 팔수 있습니다.
이때 부가세 및 매매차익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요즘은 현물 금 투자보다 한국거래소 금 투자를 많이 합니다.